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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스부르거는...

라벤스부르거는 1883년 독일 남부의 라벤스부르그라는 도시에서 설립된 보드게임 출판 퍼즐 전문회사 입니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지사망을 갖고 있는 라벤스부르거는 유럽 뿐만 아니라 미주 지역에서도 교육용 보드게임의 대표 브랜드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 연매출3000억, 보드게임 300여종, 퍼즐 2000여종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라벤스부르거 연혁

1883-1925 : 창립자 오토마이어

1884 : 보드 게임 시작

1925-1952 : 2세대 - 연속성과 혁신

1952-1979 : 3세대
Otto Julius Maier와 그의 사촌 Dorothee Hess-Maier이 새롭게 출발

1974 : 블루 트라이앵글 로고

1980년대 : 전자 기기와 새로운 게임

1990년대 : 세계 시장 진출

2000년~ : 미래로 가는 길...

오랜 시간의 경험과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라벤스부르거 제품은 전연령, 전영역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제품입니다.

라벤스부르거의 특장점

1. 오랜 역사와 전통

라벤스부르거는 올해로 창립된 지 138년이 되었습니다. 보드게임, 출판, 퍼즐이 주사업분야이며, 각 분야를 상호보완, 발전시키고 교육게임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게임을 개발함으로서 교육적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2.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하도록 디자인

라벤스부르거 보드게임은 결과보다 과정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판단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계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3. 비경쟁적 게임

라벤스부르거 보드게임은 규칙을 익히고 그 규칙을 지키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법을 배워, 편법보다는 정도를 지키는 것이 경쟁에서 보다 발전할 계기가 됨을 익히도록 합니다. 그리하여 사회성의 발달과 리더십의 함양, 그리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4. 다양한 주제와 문화의 체험

라벤스부르거 보드게임은 동물, 자연, 전설, 도시, 역사적 건물과 인물 등 다양한 주제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나라와 지역의 문화, 역사, 특징, 자연환경 등을 배우고 경험함으로서 세계화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5. 종합적 사고력의 발달

라벤스부르거 보드게임은 두뇌의 고른 발달을 위해서 사고력 뿐 아니라, 입체 공간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상대방의 감정과 사고방식을 느끼면서 정서함양과 감정극복 등을 경험하며, 이성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동시에 자극하고 발달시킴으로서 종합적 사고력의 발달이 가능토록 합니다.

6. 안정성이 입증된 다양한 소재

라벤스부르거 보드게임은 목재, 지류, 플라스틱 등의 매우 안전한 소재로 제작되며, 유럽품질인증마크(CE)의 획득은 물론, 한국자율안전확인(KC)인증을 통과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입니다.

블루 트라이앵글

최고의 품질을 상징하는 트레이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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